원두와 함께 언스페셜티 스티커와 그라인딩 원두크기를 비교할수있는 스티커.. 그리고 아이스잔.

포장이 고급스러우면서 디테일함으로 명품을 선물받은 느낌이 드네요. 원두 박스 스티커 붙이는 라인까지 고려하셨네요.

언스페셜티 블랜딩은 전체적으로 향들이 조화를 이루고 어느것 하나 치우침 없는 향들이 균형감있게 느껴지는 블랜딩.

좋은 원두를 잘 선택하고 각 원두의 장점을 잘 살린 로스팅으로 최근 마셔본 블랜딩커피중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이번만 한정해서 판매하지 말고 계속 판매했으면 하는 바램이~~

봉투를 개봉하기 전부터 풍기는 향기..

그라인딩하고 추출을 하면서도 계속적으로 풍성하게 느껴지는 향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컵노트의 향과 맛들이 그대로 느끼지고 무선소임에도 과하지 않아 기분좋게 즐길 수 있는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