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커피를 주문하면서 거의 다 마셔본 것 같아요!
빈프 때 부터 종종 주문해서 마셨지만 후회가 1도 없었어요 :)
이번 원두 최애는 키앙고이! 마셔보고 1kg을 주문 했습니다.
케냐는 어느 순간 예전 같은 맛을 잃었다고 생각해서
멀어졌었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새롭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왔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쉬운 커피는 더블 아나에어로빅
가공법이 신기하고 맛도 신기하지만
입 맛이 엄격한 것인지 싸구려인 것인지
저는 반갑지 않은 커피였어요 ㅠㅠ
그래도 새로운 경험 감사합니다!
매주 마시다보니 7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그래도 종종 찾아 마시고 주변에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