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pping 후기
A. 시너지 블렌드
- 시그니쳐 로스터스의 대표 에쏘 블렌딩!
파인애플과 오렌지의 산미의 기분 좋은 여운
에스프레소로 안 마셔도 너무 다크한 느낌 없이 맛 있었어요!
B. 언스페셜티 블렌드
- 콜라보 기념의 리미티드에디션!
복숭아와 꿀의 달콤하고 청사과의 매력적인 애프터!
상당히 인상 깊은 밝은 커피 였어요!
C. 에티오피아 반코 고티티 G1 내추럴
- 딸기와 블루베리의 특유의 베리류의 에티오피아의 커피!
개성을 잘 살려서 쥬스 같은 라이트한 커피였어요!
D. 온두라스 나시미엔토 파카스 내추럴
- 산타바바라의 파카스 품종
파카스 품종은 처음 먹어보는데 입에 잘 달라붙고
볼 안쪽이 기분이 좋았어요.
사탕수수, 과일젤리의 단맛의 흡사 술 같은 느낌의 커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