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인데..
여름이에요.
아이스로 막~ 먹을 원두를 찾다가 발견했어요.
아이스라 원두 소모량이 장난이 아닌데, 비싼거 막 먹을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한 더블비에요.
일반 커피숍에서 마시는 그런 다크함이 있어요.
다만, 고급스러움이 추가되었고~ 너무 타지 않은 깊은 맛이에요.
달콤한 맛이 숨어 있고요~
다크 초콜릿의 향이 담겨 있습니다.
고소하기도 하고요~
양이 많아서 편하게 마시고 있습니다.
원두가 많으니~ 이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