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월피커 게시판

월피커 게시판

<7월 월픽>파스텔커피웍스 (7/1~7/31) 후기

김태민 (ip:)
삭제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 언스페셜티커피 7월 웍픽 > 파스텔커피웍스 ( 7/1 ~ 7/31 ) 기간동안

조금씩 원두를 구매한 뒤에 홈카페와 일하는 매장에서 다양하게 커피를 즐겨보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원두들도 있고 지인이 언스페셜티커피 사이트를 통해서 

파스텔커피웍스의 원두를 구매한 뒤에 즐겨보라고 제공해준 것도 있어서 조금 더 다양하게 즐겨본 거 같아요~





첫쨋주에는 하우스블렌드인 다크나이트를 접해보았어요.

이 커피같은 경우에는 그라인딩을 햇을 때, 볶은 견과류의 향이 은은하게 났으면서

먹어보았을 때 질감이 크림같았어요. 질감과 동시에 캐러멜의 단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이 커피는 식을수록 핵과류의 산미가 잘 느껴졌으며 밀크초콜릿의 단맛까지도 느껴졌어요~

참 좋았답니다 !

제가 다크나이트를 첫 주문으로 한 이유가 제가 자주 접하는 원두와 결이 비슷할 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제가 카페에서 바리스타 포지션으로 근무중인데 매장에서 사용하는 하우스 블렌드는 시트러스, 초콜릿, 견과류 느낌이 주로 나거든요~
이러한 이유로 제가 자주 접하는 원두와 최대한 비슷한 원두를 먼저 접해보고 싶었어요~

물론, 안스타님 유튜브 보면 파스텔커피웍스의 앤디님이 프뤁-티랑 다크나이트로 추출하는 영상을 보고 둘 중에 하나 아니면

하나만 주문하려고도 했었는데 우선 하우스블렌드 하나를 집중해서 접해보고 싶었어요 ㅎㅎ


정말 참 좋았답니다~


필터로도 참 잘 어울렸어요! ㅎㅎ

꼬소하면서 달달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좋아할 거 같아요~

핵과류의 산미가 커피를 전체적으로 더 달고 생동감있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서 참 좋았어요!

아, 물 온도는 파스텔커피웍스의 헤드로스터 방현영님이 말씀하신  92도로 하였답니다 !ㅎㅎ




에스프레소는 보통 2배수까지받는 편인데 유튜브 영상이나 추출 가이드 등에 나온 것을 참고하여

라티오를 제 기준에서 길게 받아보았어요.

길게 받아서 지저분해지거나 쓴맛이 많이 올라오는게 아닐까했는데 정말이지 깔끔하고 마시기 편한 컵이 되었답니다~



우유랑도 참 잘 어울렸답니다 ㅎㅎ


화이트 메뉴 또한 가이드라인 참고하여 추출한 에스프레소로 메뉴 만들었었어요~~

가이드해주는대로 한번 접해보는 것도 참 좋을 거 같아요~



이거는 7월이 여름이라 날이 많이 더워서 비오는 기간에 주문한 적이 몇번 있어요!

제가 사는 곳이 경상도인데 수도권에서 오다보면 원두박스가 있는 짐칸이 엄청 더워서 디게싱이 너무 더 빨리 될 거 같은 거에요

원두가 제게 오기 전까지 너무 빨리 디게싱되는게 싫어서  가끔은 비오는 날에 주문하려고

검색후에 기다렸다가 주문하기도 했었어요..! 왜냐면 저는 원두가 오면 조금이라도 덜 디게싱됐을 때에

 최대한 빨리 커핑을 해서 원두가 저수율부터 고수율일 때, 커피가 따뜻할 때부터 식었을 때까지

어떠한 느낌인지 경험하고 싶더라구요~


여튼..! 그렇게 비오는 기간에 주문하면 이렇게 택배가 왔었어요 !

물론, 1주차부터 마지막주차까지 배송시켰을 때 다 이렇게 온 것은 아니고 비오는 기간에 주문했을 때 이렇게  겉에 포장을 해서 보내주었답니다~

포장도 친환경으로 하려고 밖에 테이프도 종이로 되어있고 안에도 뽁뽁이 말고 종이로 포장해서 보내주시더라구요

마지막에 비닐까지 포장해서 보내주신 거 보고 파스텔커피웍스팀은 포장까지도 조금 더 신경쓰는 팀이라는 거를 알게 되었어요~~



커핑을 진행할 때 또한 파스텔커피웍스의 헤드로스터 방현영님이 말씀하셨던 92도로 시작했답니다 ! 



이 커피는 언스페셜티커피 사이트에서 

'최고의 품질이라 소개할 수 있는 바리스타 대회용 커피를 소개합니다.'라는 문구와

언스페셜티커피 유튜브를 보면서 꼭 접해보아야지하고 주문을 했었어요.

운이 좋게도 한번에 추출을 나쁘지않게 해서 접해보았는데 정말 여로모로 좋았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한잔안에 정말 많은 노트들과 생각들이 들어가있는 거 같았어요.

우선..! 리치가 뚜렷하게 느껴져요..!

그 다음에 망고같은 열대과일 느낌이 다양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설탕의 단맛과 마신 뒤에 오는 홍차의 쌉쌀함이 기분좋게 느껴져서 참 좋았답니다.

다른 것 보다도 리치와 망고가 참 잘 어울려져있었으며 과하지않고 절제되어있는 느낌이여서 참 좋았답니다!!

고소한 거를 더 좋아하는 저희 부모님이 드셔도 참 좋아할 거 같은 에스프레소였어요. 



위 사진은 에스프레소 추출을 한번에 하기 전에 매장의 상업용 그라인더로 분쇄도 입자를 미세조절하면서

제가 원하는 포인트를 찾을 때 사용했던 원두 일부를 집으로 가져와서 우려서 즐겨보았습니다.

이것 또한 참 좋았습니다.

필터에 걸러진 거를 먹기 전에는 에스프레소 입자여서 과추출이 일어나지않을까 등 다양한 생각을 해보았지만

맛있을 거 같아서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정말 좋았습니다.. 갈려진지 시간이 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참 좋았습니다.

리치와 열대과일 느낌이 은은하게 잘 어울려져있는 컵이 나왔습니다.

로스팅을 참 잘하는 곳이라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된 날이였습니다~ 




위 커피는 키앙고이 케냐에요.

오랜만에 정말 좋은 케냐가 들어왔다고 해서 보니깐 키앙고이였어요.

제가 근무하는 매장에서도 이 케냐 키앙고이를 취급하고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

파스텔커피웍스의 키앙고이 케냐를 접했을 때는 토마토처럼 상큼한 느낌이 느껴졌어요.

그 뒤에 레몬그라스의 향이 많이 느껴졌구요. 그러다가 이어지는 느낌이 레몬 느낌이 났어요.

아니다, 상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것처럼 레몬쥬스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좋을 거 같아요!

분명 레몬의 느낌인데 "아이 셔"같은 느낌은 없었어요! 여튼 레몬의 느낌 뒤에 황설탕의 단맛이 길게 이어졌답니다~

그래서 산미와 단맛이 잘 어울려지고 견과류 느낌이 없는 케냐여서 참 좋았어요 !


아, 그리고 다크나이트 블렌드는 원-푸어 레시피로 내려보았었어요 !

유튜브 라이브방송과 일반 영상에서 알려주신원푸어 레시피를 이용해보면 참 좋은 레시피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이 레시피를 구성하는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했을 거 같아요 ! 정말 좋은 원-푸어 레시피였답니다 ㅎㅎ


위의 커피는 언스페셜티를 위해 만든 스페셜 커피라고 해요.

일명 프뤁-티 언스페셜티 블렌드 에요.

이 원두를 첫쨋주에 다크나이트 원두와 같이 주문하려다가 둘쨋주로 미루었었고요.

미룬 이유가 여러가지있지만 그중에서 하나는 우선 제가 테스트하거나 먹을 원두가 그 당시에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첫주는 최소한으로 주문을 하고 싶었고 언스페셜티커피 사이트에서 둘쨋주까지 판매하는
키앙고이 케냐와 프뤁-티를 같이 주문하고 싶었어요 ! ㅎㅎ

왜 같이 주문하고 싶었냐구요

프뤁-티 언스페셜티 블렌드에 키앙고이 케냐가 72%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나머지 %는 에티오피아 허니와 에티오피아 내추럴로 블렌딩되어있어요.

이 배합에 따라서, 이 비율에 따라서 어떠한 느낌이 다를지도 경험해보고 싶었답니다~

에스프레소로 접해보아도 참 좋았답니다 : )
필터에서는 느끼기 쉽지않은 오일이 더 들어가있는프뤁-티의 에스프레소도 접해보면 참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와..! 우유랑 섞이니깐 참 좋았어요.

훗날 케냐와 에티오피아 블렌딩된 원두를 다른 곳에서 취급하고 있다면 그 커피를 접해보고 싶으며

한번쯤은 다시 이 프뤁-티 블렌드가 생각날 거 같아요~ 



위 사진은 롤리 블렌드에요 ~


꽃향이 참 많이 느껴지면서 복숭아나 살구같은 핵과류의 부드러운 산미와

황설탕 같은 진한 단맛이 밸런스를 정말 잘 잡아줍니다 !

정말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기분좋은 산미와 단맛이 잘 어울려져있는 맛있는 커피에요!

식을수록 감귤의 산미도 잘 느껴졌었답니다~



제가 있는 곳의 물로 만든 롤리 블렌드의 에스프레소를 우유에 넣으니깐

먹으니 치즈느낌도 나고 좋았어요~~



위 사진은 두메르소 에티오피아에요.

지인이 이 원두가 있더라구요

제가 주문 넣으려고 했을 떄는 이미 품절이였었는데 지인 덕분에 먹어볼 수 있었던 커피에요!!

이번달 7월 월픽에서 품절된 몇 안되는 좋은 커피중에 하나에요 !!



따뜻한 것과 아이스 다 좋았으나 저나 같이 나눠먹었던 팀원들은 아이스가 조금 더 맛있었다고 했어요 ㅎ

아마 이 날에 날이 많이 덥기도 했고 할 일이 많아서 다들 시원한게 조금 더 좋지않았을까란 생각을 했어요~




위 사진은 팔레트 블렌드에요!

원래 취급하려고 했던 에티오피아 원두가 기준 미달로 판매가 불가하게 되자

만들어낸 언스페셜티 블렌드로 알고 있어요..!


정말 정말 정말 맛있어요.

이 블렌드도 정말 맛있었는데 한번 더 구매해야한다면 이 원두를 더 구매하지않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안 드셔보신 분들있으면 꼭 한번쯤 드셔보셨으면 해요!





말해 뭐해.. 정말 맛있습니다..


바닐라 베이스에 넣어서 먹어보았는데 참 좋았습니다..!

베리에이션 메뉴에도 참 잘 어울리는 커피 같아요 !



우와.. 필터로도 참 맛납니다..






..!! 타이거 펀치 ..! 얘는 강배전입니다 !

타이거펀치라고 사진속에 보일 거에요!

그 겉에 바탕색보면 어두운 색깔이에요!

까만 색깔처럼 정말이지 톤이 다운되어있고 무거운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기분 나쁘게 쓰고 그러냐 아니에요!


 이 커피를 에스프레소로 접해보면 

호두의 고소한 향미와 짙은 단맛과 짙은 농도감이 다크초콜릿 느낌처럼 느껴져요 !

그리고 후미에서 여운으로 카카오닙스의 여운이 나요!

그러면 기분 나쁘게 쓰냐.. 아니오...

만약 너무 쓰거나 그러면.. 아마 제가 추출을 잘못했을 뿐이지 타이거펀치 자체는 엄청

매력적인 강배전입니다. 제가 만들어낸 에스프레소들은 매장에서 EK43 그라인더를 이용해서

대부분 한번에 추출을 하기 때문에 추출에 미스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기준을 집에서 커핑을 해본 거를 바탕으로 제가 파스텔커피웍스의 커피를 매장에서 잘 발현했는지 

대입해보고는 했답니다~ ㅎㅎ


위 사진속에 보면 한잔은 따뜻하게 한잔은 차갑게 해서 먹어보았어요.


추출 가이드에 있는 에스프레소 총 추출양에서 반을 나눠서 그 반만큼의 에스프레소와

반만큼의 우유를 이용해서 한번의 추출로 두잔의 라떼 메뉴를 접해보았습니다.

강배전 라떼를 오랜만에 접해보는데 기분나쁜 쓴맛도 안느껴지고 참 좋았습니다!


강배전 에스프레소, 우유 메뉴 다 정말정말 좋았던 하우스블렌드 타이거펀치였답니다 !


시간이 많았으면은 에스프레소 추출도 여러번해보고

우유도 위와 같이 한잔의 에스프레소를 나누어서 한번에 제조하는게 아니라

여러번 제조하고 싶으나 근무하다가 정말 잠깐 시간났을 때에 커피를 접해보는 거라서

너무 다양하게는 접해보지 못했어요.. ㅠㅠ


아마도.. 이 글을 보시는 올치분들이나 다른 분들이 만든 커피는 훨씬 더 다양하고 좋은 커피이지않았을까란 생각을 해요!



우와.. 블랙슈가..

처음에 하우스 블렌드 다크나이트에 놀래고..

그 다음에는 블랙슈가에 조금 놀랬어요.


블랙슈가는요..

볶은 견과류의 느낌과 은은하게 느껴지는 핵과류의 산미톤이 있어요.

흑설탕같은 농도 짙은 단맛과 밀크 초콜릿의 느낌도 있구요..!

이게.. 제가 다크나이트를 하우스 블렌드라고 생각하고 접했는데

블랙슈가의 원두를 주문해서 받아보니 블랙슈가도 하우스 블렌드라고 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컵 노트에 적혀있는 것도 그렇고 엄청난 다름은 없는 거 같은 거에요

와.. 먹어보면 알아요 - 그 차이가 있는데 참 재밌습니다.

이 커피 또한 부담스럽지 않아 데일리커피로 먹기에 참 좋아요 !



우와..!  블랙슈가 화이트 메뉴 꼭 먹어보길 권합니다..!

이게 산미톤있는 하우스 블렌드는 롤리니깐 산미톤을 느끼고 싶을 떄는 롤리 블렌드를 주문해서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우유로 즐겨보시면 좋을 거 같구요!

산미톤이 조오금 느껴지는데 고소한 느낌과 달달한 느낌을 찾는다면 이 블랙슈가 하우스 블렌드도 참 좋을 거 같아요.

에스프레소는 기분좋게 데일리해요 ! 우유랑 만났을 때 추출 가이드에 있는 레시피로 만들면 참 맛있어요!

다크나이트 화이트 메뉴도 좋았지만 이 블랙슈가 화이트메뉴도 정말 좋았습니다 !!



라 에스페란자 페루를 에스프레소로도 먹어보았는데 밸런스도 좋고 참 좋았어요~

산미싫어하시는 분에게 데일리로 제공해드리기에 참 좋은 커피같아요 ㅎㅎ




위 사진은 예전에 파스텔커피웍스 온라인 사이트에서 굿즈로 구매했던

토디 콜드브루어에요 ㅎㅎㅎ

지금까지도 참 잘 사용하고 있는 도구인데 이번에 언스페셜티커피에서 7월 월픽으로 파스텔커피웍스와 함께하는 기간에

이 콜드브루어로 콜드브루를 만드는 날이 오다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콜드브루는 여러가지 원두를 블렌딩해서 만들어보았답니다~
콜드브루는 특유의 향과 맛이 있어서 비슷한 결을 블렌딩하면 맛있고 좋더라구요~!




위 사진은 롤리 블렌드를 필터로 차갑게 내린 거에요~

참 맛있었어요.

핵과류와 감귤 그리고 황설탕이 참 잘 어울려져있는 느낌이였어요~

저렇게 칠링하니깐 더 맛있게 와닿았어요 ㅎㅎ

따뜻한 것고 블렌드라서 에스프레소 메뉴로도 좋지만

이렇게 브루잉으로 먹어보는 것도 참 좋은 거 같아요!



ㅎㅎ 이번에 파스텔커피웍스에서 취급하는 커피를 최대한 접해보려고 했더니

에티오피아 디카페인이랑 콜롬비아 파라이소92 게이샤 에일 이스트 발효빼고는 다 접해볼 수 있었네요..!

파라이소92 게이샤 에일 이스트 발효는 품절이 되서 주문을 하지도 못해 너무 아쉬웠답니다..

안스타님께 인스타로 파라이소92 게이샤 에일 이스트 발효 문의를 했었지만.. 재고가 없어서 사이트에서 구매를 결국 못했어요 ㅠㅠ


ㅎㅎ 여튼 !!

이렇게 좋은 커피들을 7월기간동안 다뤄주신 파스텔커피웍스 팀과 언스페셜티 측에 수고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파스텔커피웍스와 방현영 헤드로스터님을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언스페셜티커피에서 7월 월픽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방현영 헤드로스터님, 팀 파스텔커피웍스,

그리고 팀 언스페셜티커피와 안스타님께서

이번 언스페셜티커피 7월 월픽을 신경 많이 써주신 거 같아 좋았습니다 -


첫주에 올려주신 유튜브 영상도 여로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었고 커피를 즐기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아, 맞다 !!

마지막 사진은 글을 쓰는 이 시기가 7월 마지막 날인 31일이라서 준비해보았어요!

물론, 사진은 예전에 찍은 거구요 ㅎㅎ


날이 너무너무 덥네요..!

다들 더위조심하고 건강조심하셔요!

커피 많이 마시는 것 당연히 좋지만 그만큼 물을 마셔서 수분 보충을 조금 더 해서 

오랫동안 즐거운 커피 생활하면 어떨까 싶어요 !! ㅎㅎ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댓글 수정
취소 수정
댓글 작성

댓글 작성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등록
/ byte
왼쪽 문자를 대소문자 구분해서 공백없이 입력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SEARCH
검색